1일 차.
22년 2월 19일 자는 밤. 자는 도 중 으슬으슬 추웠음. 그냥 날씨가 추웠나보다 하고 무시하고 잠. 근데 자는 내내 입으로만 숨을 쉬게 되는 현상 발견. 굳이 코가 많이 막힌것도 아니었는데. 19일 오전 중 아빠의 확진 판정 연락 받음. 바로 신속항원 검사. 결과는 음성. PCR도 동시에 진행했다. 20일 오전 PCR 양성 확진 판정. 심리적 요인으로 아픈것이라 생각하였으나 몸살기운이 있어 종합감기약과 감패탕을 먹었다. 점심 먹고 나서는 열이 나는 느낌이 있어 선제적으로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해열제와 감패탕을 먹음. 자기전엔 잘 때 기침을 안 할 수 있도록 기침약과 감패탕을 먹었다.
오미크론 일대기
2022. 2. 21. 00:09
처음에 기사로 부분 일식이 일요일에 있다는 것을 보고. 또 내가 일요일에 휴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날씨까지 맑아 잘 관측할 수 있을 거라는 말을 들었을 때 얼마나 설레었던지. 10년에 한 번 온다는 일식을 찍기위해 20만원 웃돈을 주고 장비를 구입할 것인가. 다른 방법은 없는가 방면으로 찾아본 끝에 찾아낸 방법. 태양관측필름. 한 장으로 부족하면 어쩌나 싶어 a4 종이 2장을 3만원이나 주고 구입하였지만 1장으로 충분했다. 그래서 1장은 카메라에게. 나머지 1장은 눈으로 직접관찰을 해 보는 인생에 첫 일식을 경험 해 보았다. 전에 달 사진을 또 처음으로 찍어본 경험이 있기에. 달 사진 찍을 때와 비슷한 설정으로 찍었는데 얼추 맞게 나온 듯 하여 기분이 좋다. 보정은 워낙 단조로운 피사체라 그런지 딱히 ..
취미
2020. 6. 23. 23:52
